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 카라의 새로운 멤버가 된 허영지 양이 출연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쑥쓰러워하고 서툰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이 오히려 호감을 가지게 만듭니다.

 

 

그 중에서도 목젖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보로 입을 벌려 웃는 음소거 웃음은 압권이었습니다.

 

 

처음엔 이 모습을 보며 조금 이상하고 어색해보였는데, 다시 보니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웃음입니다.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SBS 룸메이트 )

 

캡처한 화면 사진으로보면 호탕한 웃음소리가 나올 것 같은데, 동영상을 보면 전혀 웃음소리가 나지않는 웃음입니다.

이제 데뷔한지 1달인 초보 가수(예능인)지만 영상을 보니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호감을 가질 것 같습니다.

들리지않은 웃음소리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며 지금도 뇌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이제 캡처한 화면은 그만 봐야겠습니다. 이러다 중독되고 말것 같습니다.

 

SBS [룸메이트] - 카라 허영지의 음소거 웃음, 새로운 예능코드?!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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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