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도경성 (一刀傾城 , 1993) ]

 

 

 

 

담소동:

감옥에서 벗어나도 천하에서 벗어날 수 없오.

 

왕오:

오늘 밤을 벗어나야 내일이 있오.

 

담소동:

내일 일은 내일 사람들에게 맡기고 난 내 피로써 사람들을 격려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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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