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오늘 35회 (출시: 2014년 5월 1일) '화애, 인간 그리고 고양이'의 동영상 보기입니다.

다큐 오늘이 9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이라, 도시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도둑고양이)들에 대한 깊이있고 공감있는 토론과 대안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 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의 의견보다는, 길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며 도우려는 시각 위주로 방송이 되었기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EBS 다큐 오늘 - 화해, 인간 그리고 고양이 )

 

하지만 도시에서 동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하기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이 문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다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는 번식력이 좋아 먹이가 풍부하고 기온이 적정하면 일년에 몇차례 출산을 합니다. 한번에 출산하는 새끼고양이는 대략 3~6마리.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에서 목격되는 길고양이들에 대한 불편한 얘기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로 번식력을 억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이와 더불어 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고양이를 버리고 이사를 가게되는 상황을 만들지않을 수 있는 다른 방법도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방송은 길고양이 관해 깊이 있게 다룬 것 같습니다. 연결되는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클립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이름은 길고양이 (EBS 다큐 오늘)

 

 

화해, 인간 그리고 고양이  (EBS 다큐 오늘)

 

 

- 설산

Posted by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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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11 13:54 신고

    길양이들이 너무불쌍하네요 사료주시는분도 천사입니다
    저도길양이 키우는사람이라 충분이 이해하고도남습니다 어서하루빨리 선진국처럼 길위에떠도는 길고양이들에게 마음편히 살아갈수있는 날이오길 간곡히 바랄뿐입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

    • 2018.04.11 19:04 신고

      인간 중심의 도시에서 길고양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2018.09.19 02:40 신고

    길고양이편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고양이를 잡아서 나무에 목메달아서 죽이고 어떤 남자가 고양이에게 사료를 줬는데 어떤 정신나간 남자는 고양이게 왜 먹이주냐 죽여버려야지 미친듯이 공원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빗자루를 미친듯이 집어던지는 동영상을 보면서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고양이는 소중한 생명인데 고양이를 요물이라고 심한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