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모의 아나운서 류위시(劉語熙)에 관한 사진이 올라와서 검색해봤더니, 흥미로운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류위시의 저주'라고 합니다.

 

 

CCTV의 아나운서인 류위시(劉語熙)는 주로 농구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데, 그녀가 관련 팀 유니폼을 입고 나오면 그 팀(NBA)은 모두 패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류위시(劉語熙)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중계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데, 이번에도 그녀가 유니폼을 입은 팀은 여지없이 패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우루과이 등의 유니폼을 입었던 류위시(劉語熙). 그녀의 저주 때문인지 이 팀들은 모두 탈락했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브라질팀도 참패를 기록했으며 그녀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아르헨티나 팀은 결승전을 남겨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만약 독일이 이긴다면 그녀는 축구계에서 펠레를 이은 '저주의 여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이기고 우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위시(劉語熙) [ 중국 미모의 아나운서 ]의 저주 < 원본 뉴스 동영상 >

中天新聞 美女主播世足魔咒? 穿哪隊球衣 哪隊就輸  (출처 : 中天電視 2014년 6월 17일)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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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