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수요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7회'에서 가수 문 (김문철)이 6년간 묻어둔 형의 얘기를 하면 눈물을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의 갑작스런 죽음.

가족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6년이란 시간 동안 꺼내지않고 감춰둔 문의 아픈 이야기.

시청자들의 마음도 많이 아팠을 것입니다.

 

형이 미처 날아보지 못한 이 세상을,

동생 문이 자유롭게 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

 

가수 문 (김문철) '교통사고로 사망한 형'을 생각하며 눈물 < 동영상 >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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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