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많이 눈에 띄는 현대카드의 광고 MC옆길로새는 중독성있는 가사와 라임, 멜로디, 화면 등으로 광고라는 인상보다는 그냥 흥겨운 노래로 인식되어 광고가 나올때마다 듣고, 일부러 찾아서 듣기도 하는 노래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라임(세/새)은 지치지않는 리듬을 선사하고, 짧은 가사에 담긴 내용은 자유롭고 소신있는 삶의 방식을 얘기하니 쉽게 공감하고 새겨듣게 됩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리오케이코아(Leo Kekoa)라는 가수로 이 노래의 원곡은 그의 1집에 수록된 'Like That'이란 곡입니다. 하지만 역시 짧고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광고(CM송)가 원곡보다 좋다고 느껴집니다.

 

  

make break make - MC옆길로새

 

 

Like that - 리오케이코아 (원곡)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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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