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의 편집 영상인 '태블릿 천하삼분지계'는 만 5년이 채 지나지 않은 태블릿에 관한 지식을 전해주는 영상입니다.

제가 아직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않기에 태블릿에는 거의 무관심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태블릿의 흐름(역사)과 변화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늘날 태블릿 PC의 시초가 1968년 앨런 커티스 케이가 제안한 다이나북이라는 사실, 그리고 애플과 구글이 태블릿의 탄생에 관해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내용....... 

 

 

일상에서 부쩍 늘어난 태블릿.

태블릿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업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있고 짜투리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물건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CNET Korea '태블릿 천하삼분지계 )

 

더욱 복잡해진 미래.

기업들의 발빠른 변화와 대응이 더욱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미래의 먹거리를 잘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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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