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5일 화요일 열린 제58회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 수영이 사회을 맡은 이 대회에서 영광의 왕관을 쓴 이는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미스 서울 진 김서연이었습니다.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韓대표 미녀 등극! '33-24-35 완벽 몸매'[SSTVnews]

 

미스코리아 진 - 서울 진 김서연(22)
미스코리아 선 - 경북 진 신수민(20), 경기 미 이서빈(21)
미스코리아 미 - 경남 선 류소라(20), 대구 미 백지현(21), USA 미 이사라(23), 전북 미 김명선(21)

 

이 외에도 우정상(박가람), 매너상(이사라), 포토제닉상(주가을), 엔터네인먼트상(고은빈), 인기상(허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韓대표 미녀 등극! '33-24-35 완벽 몸매' [SSTVnews]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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