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씨가 타카야 츠쿠다와 싸워 1라운드 1분 정도를 남겨놓고 TKO승을 거뒀습니다.

윤형빈 씨가 만든 멋진 몸과 시합전 연습게임 영상을 보고 개그맨 윤형빈 씨가 쇼를 위해 이종격투기에 입문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긴 했지만... 오늘 경기를 보니 확실히 많은 연습을 했고 강한 의지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대선수인 타카야 츠쿠다가 비록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윤형빈 선수도 이종격투기를 시작한지 2년(?)이 되지않았으니 같은 아마추어인 것입니다.

 

개그맨 윤형빈 로드 FC 계체량 통과 및 시합 < 윤형빈 이종격투기 관련 동영상 추가 >  <-- 관련글 보러가기

 

 

윤형빈 선수는 시작부터 시종일관 공격적으로 상대를 몰고 들어갔고 1라운드 48초를 남긴 상태에서 상대의 주먹을 피하며 결정적인 한방을 날렸습니다.

 

 

그리곤 쓰러진 상대를 향해 득달같이 달려들어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멋진 승리 세레모니도 취했습니다.

 

 

관중석에 있던 이경규, 이윤석 씨도 윤형빈 씨의 승리에 기쁘게 환호했으며, 경기를 구경온 관객들과 시청자들도 기쁨을 금치못했을 것입니다.

 

 

(위의 미이지들은 슈퍼액션 road fc 014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 아래 동영상 출처 : 티빙 >

 

나약하고 선해보이기만 하던 윤형빈 씨가 이렇게 멋진 사나이로 변하게 만든 2년여의 시간.

그 시간이 그냥 이런 멋진 사내를 만들어내진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피땀어린 노력과 주의의 격려와 도움이 컸을 것입니다.

 

윤형빈 선수, 승리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멋진 시합 부탁드립니다^^

 

 

 

 

- 설산

반응형
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