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과 자유.

5년 전 방문해보고 처음 방문이다.

그 동안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 없고 그의 노래도 듣지 않았다.

 

 

디지털 싱글이 쉴새없이 쏟아져나오는 디지털 세상에서 그도 결국 디지털 음반을 출시했다.

 [ Single 2012 ]


디지털 앨범에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구미가 당기는 제목의 노래는 없다.

 

이 디지털 앨범보다는 2008년 12월 제작된 <정호승을 노래하다> 앨범이 더 듣고 싶다.

 

정호승 시인의 시를 어떻게 노래로 만들었을까?

'우리가 어느 별에서' 외에는 아는 곡이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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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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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