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 '우수회원'이 되기위해, 잘못된 것은 바로 문의

제목을 '다음 우수 회원이 되기위해'라고 적었지만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DAUM)에 고마움과 애착을 더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Daum)에 불량 회원으로 낙인찍히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우수회원'이라고 특별히 이름붙이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가입한 모든 분들이 바로 다음의 소중한 '우수회원'이라고 한다면, 스팸성글이나 다음의 규정을 위반한 경우 우수회원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수회원' 자격이 박탈되는 것을 피하기위해, 다음측으로부터 받은 경고나 위반 사항 등에 관해서는 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것은 바로 수정하며, 의문이 생기는 위반 사항 등은 재차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지식에 답변을 달면서 저작권이나 스팸, 홍보성 답변은 달지않는데, 어제 다음 지식에 답한 답변이 삭제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질문자가 질문을 삭제했거나 질문의 내용이 적절치않아 삭제된 것이라 생각했는데, 질문은 그대로 있고 내가 단 답변만 삭제된 것이었습니다. 다음 지식 머니나 순위 등은 거의 신경쓰지 않았기에 답변 하나가 삭제된 것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것들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불량 회원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다음 고객센터에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답변 메일을 받았습니다.

'모니터링 담당자가 일반 웹하드 홍보 글로 잘못 판단하여 삭제'했고, 답변이 복구되었다고 하더군요. 다음 지식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일이난 실수였던 것입니다.

 

이런 실수가 자주 일어나지는 않을테니 그냥 지나쳐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음 지식(팁으로 변경)에 계속 답변을 달 것이므로 잘못된 것을 발견했을 때는 바로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 나를 위해, 그리고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할일들을 많이 미뤄뒀더니 할일들이 쌓여 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할일부터 미루지말고 그동안 못한 일들은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