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4MK430H 모니터가 도착하기를 기다렸지만...... 운송장 번호는 있지만 배송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2018년 7월 5일 목요일 새벽에 주문한 LG전자 24MK430H 모니터.

"물류사정으로 7월 9일에 물건을 발송할 예정"이라는 7월 5일 오후에 판매자가 보낸 문자를 보고 조금 여유롭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7월 6일 금요일 오후 택배를 발송했다는 문자가 도착했기에, 금요일에 물건을 발송한 것으로 생각하고 오늘 배송조회를 하며 택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택배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11번가 홈페이지에서

배송추적을 하면 배송중이라는 표시만 나타나고

이동내역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혹시 11번가 배송 추적 시스템에서 오류가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해서

CJ대한통운 홈페이지로 가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고 배송 조회를 했지만

역시 택배 이동 정보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판매자가 물건 배송을 원활히 하기 위해 운송장 번호를 먼저 발급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참고> 택배 송장번호로 '배송조회'하기 및 운송장번호로 배송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

 

하지만 물건을 발송했다는 택배회사의 문자는 괜스레 마음만 들뜨게 만들었고, 이 때문에 실망감만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물건을 발송하지 않고 운송장만 발급한 상태라면 이런 문자는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을 주문할 때 일기예보도 참고해 되도록 장마를 피해서 주문한 것인데, 월요일에 물건이 발송된다면 장마에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듀얼 모니터를 계속 사용하다가 모니터 하나만 사용하니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적응되니 모니터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Posted by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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