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기간 : 2013년 10월 18일 ~ 10월 25일)

 

다큐영화제.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제도 있었네요.

올해가 10회째라는데 처음 들어봤습니다.

 

 

영화제 기간은 2013년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라고 합니다.

 

 

아래는 EIDF, EBS 국제다큐영화제의 지난 발자취라고 하네요.

 

 

EBS 국제다큐영화제의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한 사람도 아는 이가 없습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2013 작품안내 <-- 보러가기(홈페이지 링크)

 

 

 

많은 영화들이 한번쯤 보고 싶은 작품들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보고 싶은 작품은 갸에떵 르부뜨 감독의 '마지막 영화관'이라는 작품입니다. '시네마천국',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같이 추억이 담긴 영화와 영화관에 대한 향수때문이겠죠. 좋은 영화 한 편 보기가 아주 어렵던 시절의 희소가치 가득한 영화에 대한 향수.

 

 

문화의 다양성 측면에서 이런 마이너 영화제가 있다는 사실은 대단히 반가운 일입니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는 없지만, 앞으로도 일상의 삶과 함께하는 희망찬 걸음 부탁드립니다.

 

 

 EIDF (EBS 국제다큐영화제)   <-- 바로가기

 

EIDF 공식홈페이지 : http://www.eidf.org/kr
EIDF Facebook : http://facebook.com/ebs.eidf
EIDF Twitter : http://twitter.com/EBS_EIDF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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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