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제21회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방송의 동영상 클립 모음입니다.

공개된 동영상 클립들을 보면서 가수 타블로 씨의 딸 '하루'도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하루'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분은 조아라 선생님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조규현)의 친누나라고 합니다.

 

 

조아라 선생님의 '렛잇고' 즉흥연주를 듣고 바이올린 소리에 흠뻑 빠진 하루.

 

 

그런데 선생님이 바이올린은 만지지 못하게 하고, 종이로 바이올린을 만들어 바이올린의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는 까닭에 배움이 조금 지루해져서 흥미를 잃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은 바이올린을 배우기위한 기초 과정을 차근차근 가르쳐나갑니다.

 

 

한편 추성훈 씨의 딸 사랑이가 한국어 선생님으로부터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추사랑.

 

 

( 이미지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랑이의 한국어 실력이 부쩍 향상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클립을 보려면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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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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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