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래빗. 김진표의 '아저씨'라는 노래를 듣고 처음 알게 된 가수입니다. 두 낭자가 선사하는 음악은 파른 하늘 위를 나는 고추잠자리 두 마리 같습니다. 하늘이 너무 가벼워 거침없이 하늘 위로 날아오를 것 같지만, 절대 욕심부리지않고 자신의 날개가 펼칠 수 있는 만큼의 날갯짓을 하며 자유로이 나는 두 마리 고추잠자리.

 

 

 

(사진출처 : "강백호·함이슬(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주인공)의 순수한 테마송, 저희 합작품"<-- 기사보기 )

 

입추인 오늘 드디어 고추잠자리 두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윤종신의 팥빙수를 들고와 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라고 합니다. 윤종신의 팥빙수가 팥알갱이가 큰 팥빙수라면 제이래빗의 팥빙수는 팥알갱이가 작은 팥빙수입니다. 대신 콜라의 톡쏘는 맛이 들어간 팥빙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팥알갱이가 큰 것을 좋아하지만, 제이래빗이 권해주는 팥빙수라면 시원하고 상쾌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그릇이 아니라 주는 대로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팥빙수로 끼니를 떼워도 좋겠네요.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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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