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 발표회에서 단발머리를 선보였습니다.

'미에로 화이바' 광고(아래 이미지)에선 긴 머리였는데,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니 확실히 다른 인상을 보여줍니다.

 

▲ 미에로화이바 광고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윤유래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었다가 지금은 YGN 수습 기자로 활약하는 인물입니다.

 

 

과거 사생편 경력 때문에 빈축을 사기도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그녀의 경쟁력이 된다고 합니다.

MBC 드라마 '미스터 백' 때문에 이 드라마를 선택하긴 쉽지않지만,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스타데일리 유튜브 채널 )

 

이유비의 연기는 '구가의 서'에서 밖에 보지못했지만,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리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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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 클립에서 이유비의 인터뷰 장면은 1분 13초 정도에 있습니다.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역할 소개 및 소감 < 피노키오 제작발표회 - 스타데일리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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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