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딸바보 아빠가 되다! - 맷 데이먼(Matt Damon)
2013년 10월 22일 딸 스텔라와 함께 찍은(찍힌?) 사진
바로 아래 사진이 맷 데이먼(Matt Damon)의 사진입니다.
평범한 여느 아빠와 다름없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헐리우드 영화를 거의 보지않아 그의 근황을 전혀 몰랐는데, 딸을 안고 있는 그의 모습에 친근감을 느끼며 다시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만 43세.
결혼을 했을 것이고, 가정을 꾸미고, 자녀를 양육할 나이임에도 헐리우드 스타라는 화려한 모습에 익숙하다보니 언제나 미혼에, 청춘이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맷 데이먼(Matt Damon)은 2005년 12월 9일 오전 9시 맨해턴 메리지 브로우 (Manhattan Marriage Bureau)에서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루치아노 바로소(Luciana Barroso).
그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잘 아는 사실이겠죠.
아래 사진은 2013년 10월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딸 스텔라와 함께 찍은(찍힌?) 사진입니다.
( 사진출처 : ZIMBIO )
스텔라의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 특히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예쁜 것이 당연하지만....;;
첫째딸 이사벨라(Isabella), 그리고 지아 자발라(Gia Zavala)와 스텔라 자발라(Stella Zavala)... 넷인데 한 아이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딸바보 아빠의 피곤하지만 행복한 모습.
이렇게 헐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또다른 딸바보 아빠, 실베스터 스탤론 <-- 관련글 보러가기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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